고 이상수 교수 장손 한국 입국하여 가족들과 성묘.

날씨가 좋아서인지 풀이 엄청나게 자라 있음.

고 이대벽 - 고 박수암 - 고 서숙원 장로 - 고 이상수 교수 순으로 배치된 것도

다 고인의 주장에 따른 것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후손들이 남-녀 순서가 헷갈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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