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어워드 수상자 (2014~2024)
기금 관리와 수상자 심사와 선정은 미국광학회와 한국광학회가 하고, 짝수년도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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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대한민국 학술원 홈페이지 www.nas.go.kr/member/basic/basic.jsp?s_type=name&s_value=&member_key=1000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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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dongascience.donga.com/news/view/36523
이달 7일은 한국의 광학과 레이저 연구의 개척자인 신명(新溟) 이상수 KAIST 명예교수의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과 마지막으로 점심식사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니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그는 1960~2000년대 걸쳐 한국의 광학 및 레이저 연구를 대표하는 학자였다. 학문적 명성이나 업적은 지금까지도 누구도 쉽게 범접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과학을 통틀어서도 대표적인 석학이자 우뚝 선 사표(師表)이다. 40년 가까이 그의 지도와 사랑을 받고 지낸 제자로서 해마다 5월이 되면 더 큰 존경심과 추모의 정을 갖게 된다.
40여 년간 교수로 봉직하고 한국과학원(현 KAIST) 초대 원장과 KAIST 6대 원장(현재는 총장)을 수행하면서 심혈을 기울인 KAIST는 재학생 수만 만 명이 넘고 6만 5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했다. 내년에는 개교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고인의 주도로 1989년 창립한 한국광학회도 지난해 10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KAIST 홍릉캠퍼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원로들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1973년 봄 한국과학원(현 KAIST) 학생으로 입학한 필자도 기숙사인 소정사(당시 사무실로 사용)를 둘러보고 고인과 저녁 늦게 퇴근하면서 담소를 나눴던 길을 걸어 내려오면서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1973년 9월 문을 연 과학원은 처음엔 실험장비가 도입되지 않은 상태였다. 토요일마다 공릉동에 있던 한국원자력연구소(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가서 실험장비를 빌려 실험을 해야 했다. 밤늦게까지 실험을 하다가 통행금지 시간이 가까워져서야 급하게 실험실을 정리하고 나와야 했다. 연구소 부근 서울공대 앞에서 버스가 없어서 택시 합승을 하고 회기동까지 와서 자정을 넘겨서야 고인은 관사로, 필자는 기숙사로 돌아갔다.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길러낸 제자만 석사 107명, 박사 48명에 이른다. 이들 후학들은 저마다 대학이나 연구소, 기업체에서 스승의 뜻을 받들어 국가 광산업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이미 현장을 떠나 정년퇴직을 하는 제자들도 있다. 고인이 생전에 노심초사하던 한국의 광산업도 발전을 거듭하며 이제는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이제는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인의 두 아들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한국광학회를 통해 미국광학회에 전달한 기금으로 '이상수 어워드'가 제정됐다. 이 상은 세계적인 저명한 과학자 가운데 자국의 광학과 광산업에 공헌한 사람을 선발해 한국광학회와 미국광학회가 공동으로 격년으로 주고 있다. 올해는 네 번째 수상자로 인도공대(IIT)의 아조이 가탁 교수가 선정돼 인도의 광섬유 광학 분야를 개척하고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는다.
고인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다정했다. 하지만 법과 원칙에 엄격했다. 전후 불모지였던 과학기술 분야를 키우려는 신념과 열정을 지금도 많은 제자들이 따르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얼마나 힘든 여정이었는지 지금에서야 깨닫고 있다. 항상 가르침을 주던 고인의 빈자리가 요즘 들어 너무 크게 느껴진다.
"그립습니다. 교수님 사모님과 함께 생전에 못다하신 정담 나누시길 바라며 두손모아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빕니다. 과학기술유공자로 헌정되셔서 기쁘기도 하면서 애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고 이상수 한국과학원(현 KAIST) 전 원장 등 12인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선정하는 2019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고인의 10주기를 맞아 제자인 이민희 인하대 물리학과 명예교수가 이 명예교수의 연구자로서 업적과 교육자로서 삶을 다시 한번 후세에 알리기 위해 기고문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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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박사님 수상자 안내가 OSA 홈페이지 첫 화면(News란)에 안내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http://www.osa.org/en-us/home/
OSA and OSK Name First Recipient of Sang Soo Lee Award _ News Releases _ The Optical Society.pdf
FOR IMMEDIATE RELEASE
Contact:
Lyndsay Meyer
The Optical Society
+1.202.416.1435
lmeyer@osa.org
Click here to view in Korean. (pdf )
WASHINGTON, March 25, 2014—The Optical Society (OSA) and the Optical Society of Korea (OSK) are pleased to announce that the inaugural Sang Soo Lee Award winner is Mario Garavaglia of the Center for Optical Research in La Plata, Argentina. Garavaglia is being honored for his key role in the development of optics and photonics research and education in Argentina.
Established in 2012 by OSA and OSK, the Sang Soo Lee Award recognizes individuals who have demonstrated outstanding leadership in founding or growing the optics and photonics community at a local or regional level. The award honors eminent individuals who have played a key role in a specific region, through research and/or education in optics or photonics, by introducing a new field of study within optics or photonics, or initiating an optics and photonics industry. Sang Soo Lee was known as the “Father of Optics” in South Korea where he had a career spanning more than four decades and was active as an educator, researcher and author.
“Mario embodies the spirit of the Lee Award through his dedicated work advancing optics and photonics education and research in Argentina,” said OSA President Philip Bucksbaum. “He has worked tirelessly to grow the community through his students, research labs and publications. On behalf of OSA, we commend him for his efforts and leadership.”
“The Lee Award is meant to recognize exceptional individuals who have made a lasting contribution to a local optics community just as Sang Soo Lee did in South Korea,” said Jeong Weon Wu, OSK President. “Mario is a much revered member of the Argentinian optics community and is in a lot of ways, the father of optics there. He is a fitting inaugural recipient of the award and we congratulate him on his accomplishments.”
Garavaglia founded the spectroscopy, optics and lasers laboratory at the Universidad Nacional de La Plata in 1966 and the Center for Optical Research (CIOp) in 1977 where he served as director until 1992 and is currently a researcher. Garavaglia has published more than 250 research papers on topics such as classical and modern optics, optical emission spectroscopy and laser spectroscopy and was awarded the 1999 ICO Galileo Galilei Award for his work in support of optics education.
About OSA
Founded in 1916, The Optical Society (OSA) is the leading professional society for scientists, engineers, students and business leaders who fuel discoveries, shape real-world applications and accelerate achievements in the science of light. Through world-renowned publications, meetings and membership programs, OSA provides quality research, inspired interactions and dedicated resources for its extensive global network of professionals in optics and photonics. For more information, visitwww.osa.org.
About OSK
Founded in 1989, The Optical Society of Korea (OSK) is the leading academic society in optics and photonics in Korea. With its two journals, one magazine and diverse activities of nine technical divisions, OSK is serving for scientists, engineers, students and industry leaders in optics and photonics in Korea. OSK has collaboration agreements with several oversea societies and has been participating in organizing various international conferenc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osk.or.kr.
Sang Soo Lee Award (0) | 20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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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賞 (Sang Soo Lee Award) 제정 (0) | 2013.01.20 |
대한민국 학술원 역대회원 정보 (1)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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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학회와 미국광학회, 이상수 賞 (Sang Soo Lee Award) 제정
국가 또는 지역의 광학 및 포토닉스 관련 연구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표창
한국광학회(OSK)와 미국광학회(OSA)는 우리나라 광학 및 포토닉스 분야 선구자인 故이상수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새로운 상을 제정하였다. 한국광학회와 미국광학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는 이 상은, 특정 지역 또는 국가에서 새로운 광학 및 포토닉스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최초로 시작하였거나 또는 관련분야의 산업을 선도적으로 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한다.
故 이상수 박사는 2010년 타계할 때까지 40년 이상 열정적인 교육자 및 연구자로서 활동하면서 국내 광학 및 광기술 발전의 기초를 닦은 선구자이다. 그는 1989년 한국광학회 설립에 핵심 역할을 하였으며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기술분야 연구중심대학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초대원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광학회 윤태훈 회장은 “故 이상수 교수님은 광학 및 포토닉스 관련 과학기술을 한국에 처음 들여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과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며 “그의 탁월한 업적은 이 상을 통해 기념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오랫동안 세계 각 곳의 탁월한 전문가들에게 이 상이 수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광학회 토니 하인즈 (Tony Heinz) 회장은 “OSA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 상을 OSK와 공동으로 제정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상수 상을 통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특정 지역 및 국가에서 광학 및 포토닉스 분야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해 온 이들의 업적을 인정하고 표창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 상은 故이상수 박사의 가족과 한국광학회 그리고 미국광학회가 출연한 기금으로 시작되며 2013년부터 전 세계 광학 및 포토닉스 관련 사회 및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2014년 첫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며 매 2년마다 수여된다.[참고자료]
http://www.yonhapnews.co.kr/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
미국광학회 링크
Sang Soo Lee Award (0) | 20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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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 and OSK Name First Recipient of Sang Soo Lee Award (0) | 2014.03.31 |